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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6.23 | 15:50

존 오브 인터레스트

간결하고 정확한 영화
▶ 댜베 ◀

06.23 | 15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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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의 한국인은 학살자의 위치에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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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6.23 | 15:47

쇼생크 탈출

시각적으로 충족되는 부분이 탈출 성공한 장면밖에 없었음
텍스트로 전달할 때 효과적인 이야기가 있고 영상으로 전달할 때 효과적인 이야기가 있다
전체적으로 텍스트 설정놀이라는 감상이 듦, 이 또한 소설 원작이라는 점으로 약간 상쇄됨
백인(심지어 은행가임)→흑인 희망을 설파하는 구도가 마음에 안 들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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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6.23 | 15:30

패왕별희

국가 권력, 사회 구조에 의해 산산조각나는 개인의 세계란 거 너무 좋음
★★★★★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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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3.30 | 14:34

가여운 것들

나는 내 삶을 사랑하고 클리토리스도 잘리지 않을 거예요
▶ 댜베 ◀

03.30 | 14:36

란티모스가 덜 더럽게 만들었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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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3.02 | 15:51

파묘

대한독립만세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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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3.02 | 15:50

불량공주 모모코

여자애 취급할 거면 로리타 드레스랑 바이크 사줘야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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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3.02 | 15:48

추락의 해부

진술의 편집성과 영화의 편집성
성 역할과 여성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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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3.02 | 15:45

괴물

미나토가 '나는 아버지처럼은 못 산다'고 했을 때 '너 혹시…?' 했는데 역시~! 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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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12 | 01:14

유레카

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03화 중에 '우리는 우리가 뭘 잃었는지도 몰라. 나는 어느 나라의 시민지도 되지 않았던 시절의 아프리카와 유괴 당한 적 없는 내 선조를 보고 싶어.'가 생각나는 영화였음
쇼트가 인물이 프레임을 벗어나고도 그 장면에 머물러 있었는데, 시간보다는 공간을 보라는 말을 실천하던 거였다
결국 그 공간에 있었던 건 침략과 폭력의 역사였음
이렇게까지 현실을 드러내는 픽션이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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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11 | 01:20

마른 풀에 관하여

냉소적이고 비관적인 주인공이 싫은 건 아닌데 3시간 동안 갇혀서 말뿐인 영화를 보고 있자면 짜증이 나는 겁니다
충분히 설명하지 않으면서 말만 많음 그런데 꾸준히 말이 많은 게 아니라 시험 전날 벼락치기하듯 내레이션이 몰아침 이걸 세간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앎? 변명임
유일하게 좋았던 거 튀르키예 문화 간접 체험 그리고 영화관에 함께 갇혀 있었던 친구와의 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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