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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3.11 | 02:05

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

이 영화를 새벽에 본 나의 트위터 친구는 분명 불행했다
상처 입히고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가족이고 상처 입혔기 때문에 끝장날 수도 있는 것이 가족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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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30 | 15:56

플래툰

선악 양단을 거부한 전쟁 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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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30 | 15:49

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

돌, 베이글, 핫도그
킬 빌, 쿵푸 팬더, 화양연화, 라따뚜이, 파프리카, 컨택트, 매트릭스, 스페이스 오디세이, 그리고 양자경의 멀티버스.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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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25 | 00:40

짱구는 못말려: 수수께끼! 꽃피는 천하떡잎학교

청춘은 미스테리
관찰과 고찰이 있는 애니메이션
5세 아동의 행동과 그 애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가족을 섬세하게 그림
트라우마를 온화하게 표현하는 능력에 감동 받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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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25 | 00:24

밀양

"이런 사랑도 있다…" 카피 짜증나
차라리 사랑인 편이 아름다워서 뭐라하지도 못하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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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15 | 15:25

변모

감독 스타일이 특이했다
여기 적응하는 데 시간도 필요했고 지루했음
개인적으로 영화는 장면과 연출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르라고 생각하는데, 자꾸 대사로 등장인물이 왜 이러는지 설명하려고 해서 재수 없고 훈계 당하는 기분만 들었음
결말은 좋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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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15 | 15:19

새턴 볼링장

고독은 사람을 미치게 하고 폭력으로 대물림된다
가부장제 카스트에서 분노는 아래로 향한다
여성은 끝까지 폭력에 동조하지 않고 동시에 그것의 목격자여서 감독의 자전적인 성격도 있어 보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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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10.15 | 15:16

프리즌 77

연령가 12세인데 자해 고문 폭행 등등을 직접적으로 보여줘서 너무 불행했다
영화관 나가면서 들었던 얘기: 스페인이 한국이랑 비슷하잖아~
알법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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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9.18 | 02:26

사랑의 블랙홀

최고의 로맨틱 코미디
사랑하며 삽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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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댜베 ◀

09.18 | 02:21

신체 강탈자의 침입

평화보다 희노애락을 선택한 순애!!
기독교적 공포와 s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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